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물건을 받아본순간. 배럴이 황동배이스에 초창포스트 펠리칸 사진을 모티브로 홀로그램스타일로 만들어서 일반 600하고는 무게감도 소재도, 포장의 히스토리에북 의 내용이나 만년필 잉크 투입하는 방법이라던지 일반적인 히스토리와는 틀린 정보가 있는 북이네요. 그기다가 400은 좀작고 닙도 작죠. 800의 크기보다 활동성좋고 사이즈도 황금사이즈이고. 그리고 펠리칸 특유의 버트필감과 그리고 EF 닙이라도 다른 브랜드 F촉과 비슷한 두께이고 집에서 공부활때 회사에서 메모할때 버트필감 특유의 흐름으로 인해서 닙마름이없기때문에 일정수준 캡을 안닫아도 마르지 않기 때문에 이것도 장점이고. 저같이 휴대하면서 필기와 네모도 하고 사인도 하는 사용의 목적이면 600기본도 좋지만 이왕이면 600 아트 추천드립니다. 만듬새가 그냥 정성이 느껴지네요. 24년 저한테 선물하고 멋지게 한해를 보낼야 겠네요. 양품 고맙습니다.
(2024-02-04 11:24: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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